밤하늘의 깊은 신비를 담고 있는 딥 블루가 가득한 이 작품은 나의 직관과 연결되어 이를 깨웁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또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지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나를 그곳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잠자고 있던 나의 무의식의 힘들을 깨우며 이를 빛으로 안내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