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존재했던 신성한 힘들이 나를 통해 깨어납니다. 

지구의 모든 원소가 녹아있는 바다를 상징하는 만다라 중심의 4개의 아콰마린은 지구의 근원적인 힘들을 나와 연결하고, 하늘과 바다가 서로 순환되면서 하나이듯 우리의 신성한 근원적 힘들을 연결하게 합니다. 그 힘을 통해 세상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존재적 자아가 회복되고 신성의 힘과 우주적 힘들이 나를 보호합니다. 온전한 자아의 깨어남을 통해 환희에 차고 내 안의 힘들이 세상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경험하게 합니다. 4pcs 작품은 모든 방향에서 빛의 에너지가 연결되는 특별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