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의도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빛으로 존재합니다. 나는 하늘의 신성한 뜻을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펼치며 온전한 빛으로서 힘을 가지면서 세상 속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늘과 땅, 모든 존재계의 힘들이 나를 수호하고 이것은 세상 속으로 연결되면서 온전한  기쁨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됩니다.